북울산역 KTX-이음 4회 정차 확정.. 남창역 2회, 태화강역은 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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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울산 북구·국토교통위원)는 중앙선 KTX-이음 노선이 기존 '청량리~안동' 중심 운행에서 '청량리~부전'으로 전면 확대되면서 태화강역에 기존 6회에서 18회로, 북울산역이 하루 4회 정차(상·하행 포함)하는 것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철도는 지역의 혈관이다. 북울산역 정차는 단순한 '정차 1회'가 아니라, 울산 북구와 인근 생활권을 수도권·부산권과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일상을 여는 일이다"라며 "국토부의 운영계획에 북울산역이 반영된 것은 주민들의 오랜 요구가 결실을 맺은 성과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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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울산 북구·국토교통위원)는 중앙선 KTX-이음 노선이 기존 ‘청량리~안동’ 중심 운행에서 ‘청량리~부전’으로 전면 확대되면서 태화강역에 기존 6회에서 18회로, 북울산역이 하루 4회 정차(상·하행 포함)하는 것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북울산역 정차는 “도심과 떨어진 울산역(고속선) 중심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울산 북구를 포함한 동해선 생활권의 교통 기본권을 넓히기 위한 핵심 과제였다.
윤 의원은 국토교통부 및 관계기관을 상대로 수요·교통여건·지역산업 구조를 근거로 끈질기게 설득해, 울산 추가 정차역 가운데 하루 4회라는 가장 높은 수준의 정차 횟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추가 정차역은 덕소 주말 2회, 북울산 4회, 남창 2회, 기장 2회, 신해운대 8회, 센텀 2회로 북울산역은 신규 6개역 중 두 번째로 많이 정차한다.
윤 의원은 “철도는 지역의 혈관이다. 북울산역 정차는 단순한 ‘정차 1회’가 아니라, 울산 북구와 인근 생활권을 수도권·부산권과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일상을 여는 일이다”라며 “국토부의 운영계획에 북울산역이 반영된 것은 주민들의 오랜 요구가 결실을 맺은 성과이다”라고 강조했다.
KTX-이음이 북울산역에 정차함에 따라 수도권 직결로 북울산역 환승부담이 줄어들고 통근·통학·출장·의료 이용 등 생활 이동의 선택지가 넓어진다. 부산 도심권(부전)까지의 철도 접근이 좋아져 문화·교육·의료·업무 이동이 수월해지고, 지역 간 교류도 확대된다.
아울러 철도 접근성 개선으로 현대자동차 공장과 협력업체가 밀집한 북구 산업권의 대외 연결성이 좋아져 기업 활동·인재 유치·산업 협력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되고, 북구 지역상권과 관광자원(해안권·도심권·산업관광 등)의 방문 수요를 넓히는 촉매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고속철도 이용이 특정 역에 과도하게 집중되는 구조를 완화하고, 생활권별로 더 균형 잡힌 철도 서비스 체계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 의원은 북울산역 정차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연계교통(시내버스·환승체계)을 확충하고, 출퇴근·주말 수요를 반영한 정차 확대 및 시간대 개선과 역세권 이용 편의(환승주차·보행접근·교통약자 이동편의) 개선을 국토부·코레일·울산시와 지속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정차 확정은 끝이 아니라 시작으로 북구 주민이 ‘실제로’ 편하게 탈 수 있도록 막차·첫차 시간, 출퇴근 시간대 편성, 버스 배차와 환승까지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2026년 9월 북울산역 광역전철 개통이 예정돼 있어 북울산역을 중심으로 한 교통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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