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석화 구조조정안 이번주 제출...산자부 최후통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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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여수산단 석유화학 대기업들에게 이번 주 내 구조조정안을 제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15일 여수산단 석유화학 대기업들을 상대로 시설 감축, 사업 통합, 법인 인수·합병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구조조정 방안을 이번 주 내에 제출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산자부는 실행 가능한 일정과 재무 개선 방안까지 포함한 '실물 계획서'를 제출하고 구조조정에 나서는 기업에 한해 정책적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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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여수산단 석유화학 대기업들에게 이번 주 내 구조조정안을 제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15일 여수산단 석유화학 대기업들을 상대로 시설 감축, 사업 통합, 법인 인수·합병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구조조정 방안을 이번 주 내에 제출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여수산단에서 구조조정 개편안을 마련하고 있는 대기업은 여천NCC, LG화학, GS칼텍스 3곳입니다.
여천NCC는 가동이 중단된 3공장 NCC 설비를 영구 폐쇄하는 방안을 놓고 내부 검토를 벌이고 있습니다.
LG화학과 GS칼텍스는 여수 NCC공장을 합작사 형태로 통합 운영하는 방안을 두고 외부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LG화학과 GS칼텍스 양사 최고경영진이 직접 수차례 만나 최종안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자부는 실행 가능한 일정과 재무 개선 방안까지 포함한 '실물 계획서'를 제출하고 구조조정에 나서는 기업에 한해 정책적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여수산단은 NCC 생산량이 전국 산단에서 가장 많은 만큼 감산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되지만, 각 기업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엇갈리면서 최종 구조조정 합의까지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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