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격포인트 61개… 음바페, 유럽 5대리그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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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올해 유럽 5대 리그 최다 공격포인트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음바페는 15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바스크주 비토리아-가스테이스의 에스타디오 데 멘디소로차에서 열린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원정경기에서 1득점을 올렸다.
통계전문업체 옵타에 따르면 음바페는 2025년 유럽 5대 리그에서 가장 많은 득점과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음바페는 2025년에만 56득점과 5도움, 61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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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58개·홀란 45개 기록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올해 유럽 5대 리그 최다 공격포인트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음바페는 15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바스크주 비토리아-가스테이스의 에스타디오 데 멘디소로차에서 열린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원정경기에서 1득점을 올렸다. 음바페의 선제골과 호드리구의 결승골을 앞세운 레알 마드리드는 알라베스를 2-1로 눌렀다. 레알 마드리드는 12승 3무 2패(승점 39)로 2위에 자리했다. 1위 바르셀로나(14승 1무 2패·승점 43)와의 간격은 승점 4다.
음바페는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 17호 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 득점 2위 페란 토레스(11골·바르셀로나)와 6골 차이다. 유럽 5대 리그 전체에서는 해리 케인(18골·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엘링 홀란(17골·맨체스터시티)과 공동 2위다. 케인은 이날 마인츠(독일)전에서 1골, 홀란은 전날 크리스털 팰리스(잉글랜드)전에서 2골을 넣었다.
그러나 음바페는 범위를 2025년으로 좀 더 넓히면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성적을 남겼다. 통계전문업체 옵타에 따르면 음바페는 2025년 유럽 5대 리그에서 가장 많은 득점과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음바페는 2025년에만 56득점과 5도움, 61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케인이 50득점과 8도움, 58개의 공격포인트로 2위에 자리했다. 홀란은 38득점과 7도움, 45개의 공격포인트로 3위다.
음바페는 지난 11일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전에 부상으로 결장했으나 이날에는 선발로 복귀했다. 음바페는 초반에는 무릎 통증을 호소했으나 전반 24분 팽팽하던 균형을 무너뜨리고 선제골을 넣었다. 하프라인 부근에 있던 주드 벨링엄이 왼쪽 측면으로 침투하는 음바페에게 침투 패스를 연결했고, 음바페는 박스 안까지 드리블로 돌파한 뒤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오른발 슈팅으로 오른쪽 골망을 흔들었다.
음바페의 활약으로 승리를 챙긴 사비 알론소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경질 압박감을 조금이나마 떨쳐냈다. 이날 경기에 앞서 스페인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 알론소 감독이 경질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가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기에 경질설은 알론소 감독을 지속해서 괴롭힐 것으로 예상된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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