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하얼빈’ 우민호 감독과 재회 “신뢰 多, 새로운 모습 끌어내줘”(메이드인코리아)

박수인 2025. 12. 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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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이 우민호 감독과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현빈은 12월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각본 박은교 박준석 / 연출 우민호) 제작발표회에서 영화 '하얼빈'에 이어 우민호 감독과 첫 OTT 작품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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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현빈이 우민호 감독과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현빈은 12월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각본 박은교 박준석 / 연출 우민호) 제작발표회에서 영화 '하얼빈'에 이어 우민호 감독과 첫 OTT 작품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현빈은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 시청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돼서 기대가 되고 설렌다"고 운을 떼며 "'하얼빈'을 함께 하면서 감독님에 대한 신뢰가 많이 있다. 감독님께서 새로운 모습을 끌어내주시는 능력이 있으시다. 작업을 한다는 게 큰 기쁨인데 전작은 우리나라 아픈 역사를 다루고 있고 실존인물을 연기하다 보니까 무게감, 압박감, 책임감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가상의 캐릭터, 가상의 이야기이다 보니까 감독님과 그런 작업을 하는 것에 대한 기대도 있었고 너무 즐겁게 촬영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우민호 감독은 "'하얼빈'은 정말 힘든 작품이었다. 저에게도 배우들에게도. 힘든 작품을 함께 해서 그런지 더 이상 눈치 볼 게 없었다. 솔직하게 작품에 대해 현장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면서 재밌게 찍었다"고 전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지닌 남자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검사, 시대의 소용돌이 속 펼쳐지는 이야기. 24일 디즈니+를 통해 첫 공개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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