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여정 손에 ‘폴더블 폰’…“중국 아너의 매직 시리즈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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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특권층을 중심으로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습이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
제조사 표기는 확인되지 않지만, 외형상 중국 브랜드 아너가 '세계에서 가장 얇은 폴더블폰'으로 내세운 '매직' 시리즈와 유사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 매체 사진에 폴더블폰이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3년 7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 시험발사 참관 장면에서도 김정은 국무위원장 앞 탁자 위에 위아래로 접히는 폴더블폰이 놓인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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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폰이면 유엔제재 위반 가능성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14일 보도한 평안북도 구성시병원 준공식 사진에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중국 브랜드 아너가 출시한 스마트폰인 ‘매직 V3’와 유사한 스마트폰(붉은 원)을 휴대한 모습이 포착됐다.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mk/20251215110602632gxym.jpg)
14일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평안북도 구성시병원 준공식 사진을 보면,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오른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있다. 제조사 표기는 확인되지 않지만, 외형상 중국 브랜드 아너가 ‘세계에서 가장 얇은 폴더블폰’으로 내세운 ‘매직’ 시리즈와 유사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북한이 자체 스마트폰 브랜드를 생산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고, 중국산 스마트폰을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으로 들여와 판매하는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김여정이 사용한 스마트폰이 중국에서 반입된 제품이라면, 이는 유엔 대북제재 위반 소지가 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 2397호는 전자기기의 대북 수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북한 매체 사진에 폴더블폰이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3년 7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 시험발사 참관 장면에서도 김정은 국무위원장 앞 탁자 위에 위아래로 접히는 폴더블폰이 놓인 모습이 포착됐다. 그보다 한 달 전에는 현송월 당 부부장이 전원회의에서 폴더블폰을 소지한 장면도 공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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