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3년 만에 매출 ‘100억’ 대표 됐다…직원만 35명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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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가 100억 원 CEO가 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유병재와 매니저 유규선의 일상이 그려졌다.
유병재는 "저희가 녹화일 기준으로 오늘이 딱 창립 3주년이 됐다"며 "연말에 정리하면서 봤는데 올해 감사하게도 100억을 달성했다. 직원들 덕분이다"라고 밝혀 출연진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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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유병재가 100억 원 CEO가 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유병재와 매니저 유규선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대표'라고 적힌 옷을 입고 등장한 유규선은 "병재와 제가 회사를 차렸다. 둘이 기획과 매니지먼트를 함께하는 회사를 공동 창업해 운영 중"이라며 "저도 대표고 병재도 공동 창업자"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회사는 1층 사업 파트, 2층은 유병재 채널 담당, 지하에 회의실과 촬영 스튜디오가 있는 구조였다. 유규선은 "다른 건물에 사무실이 하나 더 있다. 제가 기획하고 다른 플랫폼에 올리는 걸 제작하는 스튜디오다. 총 35명의 구성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항간에 회사 매출이 100억이라는 소문이 있다"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유병재는 "저희가 녹화일 기준으로 오늘이 딱 창립 3주년이 됐다"며 "연말에 정리하면서 봤는데 올해 감사하게도 100억을 달성했다. 직원들 덕분이다"라고 밝혀 출연진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 두 사람은 따로 방 없이 사무실 한가운데서 일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에 홍현희가 "대표님 자리가 저기냐"고 묻자 유규선은 "병재는 (스케줄상) 출근을 자주 할 수 없으니까 방이 따로 없어도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저도 직원들과 일할 수 있는 공간에 있는 게 훨씬 편하다"라고 답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병재 씨 실제로 보면 굉장히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성격인 것 같다. 3년이 지났지만 아무 불화 없이 회사 운영되는 것 너무 좋다", "근데 항상 콘텐츠 아이디어가 너무 좋고 평소에도 감탄하는 편이라 백억 벌 만 하다고 느껴진다", "나도 취직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8년생 유병재는 tvN 'SNL 코리아' 방송 작가이자 크루로 활동하며 과거부터 꾸준히 올려온 개그 콘텐츠로 유명세를 얻었다. 유병재는 지난해부터 티빙 '러브캐쳐4'에 출연한 안유정과의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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