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무대 위서 미소+브이…‘주사 이모’ 의혹 침묵과 상반되네

강민경 2025. 12. 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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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키가 불거진 의혹에는 입을 다물고 있지만, 팬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미소를 잃지 않았다.

12월 14일 샤이니 공식 소셜미디어에는 "2025 KEYLAND : Uncanny Valley with CHICAGO SHINee WORLD"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키가 댄서들과 함께 팬들과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주사 이모' A 씨가 샤이니 키와도 친분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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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공식 소셜미디어
샤이니 공식 소셜미디어

[뉴스엔 강민경 기자]

그룹 샤이니 키가 불거진 의혹에는 입을 다물고 있지만, 팬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미소를 잃지 않았다.

12월 14일 샤이니 공식 소셜미디어에는 "2025 KEYLAND : Uncanny Valley with CHICAGO SHINee WORLD"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키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키가 댄서들과 함께 팬들과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키는 팬들이 만든 피켓을 들고 웃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오른손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는 12월 3일부터 15일까지 네 번째 솔로 투어 '2025 KEYLAND : Uncanny Valley’(2025 키랜드 : 언캐니 밸리)'를 진행했다. 그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시작으로 오클랜드, 댈러스-포트워스, 브루클린, 시카고, 시애틀 등에서 팬들과 만났다.

앞서 12월 6일 박나래가 경기 고양시 일산의 한 오피스텔, 차량, 해외 촬영장 등에서 의사 면허가 없는 일명 '주사 이모'에게 주사 시술을 받고,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돼 처방전이 필요한 항우울제 등을 전달받았다는 의혹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박나래 소속사 측은 의사 면허가 있는 분에게 영양 수액 주사를 맞았다"면서 왕진을 받았을 뿐 불법 의료 행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주사 이모' A 씨가 샤이니 키와도 친분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A 씨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키의 반려견으로 추정되는 사진, 키에게 받은 것으로 보이는 사인 CD, 메신저 대화 캡처 등을 공개하며 10년이 넘는 오랜 지인임을 밝혔다. 하지만 키와 소속사 측은 네티진들의 해명 요구에도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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