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임성재 제치고 '한국 톱랭커' 등극하나? [PGA]

백승철 기자 2025. 12. 1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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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30)가 15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46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지난 10월 23~26일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및 DP월드투어 공동 주관의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 직후에 세계랭킹 64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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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시우, 임성재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김시우(30)가 15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46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의 톱랭커' 임성재(27)는 세계 42위 자리를 유지하면서 김시우와 임성재의 간격이 좁혀졌다.



 



김시우는 지난 10월 23~26일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및 DP월드투어 공동 주관의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 직후에 세계랭킹 64위였다.



 



이후 11월 24일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가을 시리즈 최종전 RSM 클래식에서 공동 4위로 선전한 김시우는 세계 56위로 올라섰고, 이달 들어 참가한 DP월드투어 크라운 호주 오픈 단독 3위에 힘입어 세계 47위로 상승했다.



 



김시우와 함께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격한 임성재는 당시 공동 42위에 머물렀고, 그 성적이 반영된 세계랭킹에서 36위를 기록했다.



이후 대회에 나오지 않은 임성재는 조금씩 세계랭킹이 밀려났다.



 



올해 대회를 모두 마감한 PGA 투어는 내년 1월 15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개막전 소니 오픈으로 새 시즌을 시작한다.



 



이미 2026시즌의 막을 올린 DP월드투어는 이번 주에 새로운 시즌 5번째 시합을 이어간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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