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퉁퉁, 뜨거워져" 티파니♥변요환, 역대급 키스신 소환…이때부터였나

김해슬 2025. 12. 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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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요한과 가수 겸 배우 티파니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를 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된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작품 속 키스신에도 시선이 모이고 있다.

지난 13일 변요한 소속사 TEAMHOPE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두 배우는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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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변요한과 가수 겸 배우 티파니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를 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된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작품 속 키스신에도 시선이 모이고 있다.

지난 13일 변요한 소속사 TEAMHOPE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두 배우는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또 소속사 측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일정은 없지만 뜻이 정해지는 순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두 배우 모두 전해왔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과거 작품에서 연출되었던 변요한과 티파니의 키스신도 재조명되는 중이다. 두 사람의 키스신 영상을 다시 본 누리꾼들은 "결혼한다는 소식 듣고 왔다", "연기가 아니라 진짜였다니", "연기 안 하고 연애했구나",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작품으로 첫 키스신에 도전했다는 티파니는 당시 인터뷰를 통해 "첫 키스신을 그렇게 강렬하고 뜨겁게 할 수 있어서 재밌었다"면서 "수염 때문에 거의 액션신 같았다. 찍을수록 입술이 퉁퉁 붓고 얼굴이 빨개졌다"고 전했다. 또 "최대한 그 에너지를 흡수하려고 했다. 초반에는 조금 무서웠지만 '이 사람이 내 파트너고 나도 뜨거워질 수 있다'는 마음으로 호흡했다"고 변요한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지난 13일 티파니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직접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 공간을 아껴주시는 여러분께 조심스럽게 인사를 전한다"고 말문을 연 그는 "팬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 저는 현재 좋은 마음으로 한 분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세상을 긍정적이고 희망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저에게 안정을 주는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그는 "아직은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중요한 결정이 생기면 무엇보다 팬 여러분께 먼저 직접 전하겠다. 오랜 시간 응원해 주고 늘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 마음 잊지 않고 소중히 간직하며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변요한 역시 손 편지를 통해 "결혼을 전제로 좋은 분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무엇보다 이 소식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늘 컸다. 함께 있으면 내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싶고 웃는 얼굴을 보면 지쳤던 마음도 이내 따뜻해지게 만드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고 티파니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디즈니+ '삼식이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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