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선수 순자산 4위 GSP, 3위 하빕…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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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MMA 선수들 중 가장 돈이 많은 선수는 누구일까.
추정 순자산 2000만 달러의 공동 4위 그룹에 '고트'로 손꼽히는 'GSP' 조르주 생피에르와 WWE 프로레슬링과 UFC를 모두 정복한 브락 레스너, '악동' 티토 오티즈가 꼽혔다.
브라질 출신 격투기 선수이자 UFC 공동 창립자인 그는 UFC 초대대회에서 동생 호이스가 우승을 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주짓수 도장, 교육 사업을 펼쳐 큰 부를 축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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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료보다 사업 진출후 재산 증식
표도르보다 하빕 재산이 더 많아
![NBA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와 기념촬영중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게티이미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ned/20251215101851319mueg.jpg)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종합격투기 MMA 선수들 중 가장 돈이 많은 선수는 누구일까.
집안 배경으로만 따지면 러시아 정치권력을 끼고 있는 올리가르히 출신으로 의심되는 UFC 라이트급 탑컨텐더 아르만 사루키안(아르메니아/러시아)이다. 그는 대전료는 15만 달러 정도에 불과하지만 스스로 슈퍼카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심지어 개인용 비행기도 있다고 공공연히 밝혔다.
이런 특수한 예를 제외하고, 선수로서 경기에 나서 받는 대전료에 광고와 영화에 출연하는 가외 활동으로 종잣돈을 모은 뒤 사업에 진출해 돈을 불린 사례만 따져봤다. 미 연예정보 사이트 ‘세러브리티 넷 워스’(Celebrity Net Worth)가 최근 올해 기준 TOP10을 공개했다.
추정 순자산 2000만 달러의 공동 4위 그룹에 ‘고트’로 손꼽히는 ‘GSP’ 조르주 생피에르와 WWE 프로레슬링과 UFC를 모두 정복한 브락 레스너, ‘악동’ 티토 오티즈가 꼽혔다.
GSP는 언더아머, 바카디, 구글 등 주요 브랜드와 광고계약을 맺었고, 체조 장비 회사를 공동 설립하며 캐나다 전역의 부동산과 체육관 사업에 투자해 돈을 불린 것으로 알려졌다.
오티즈는 독설과 경쟁구도로 2000년대 초반 UFC의 흥행을 책임진 스타였다. 팬덤에 힘입어 의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하기도 했다. 헌팅턴 비치 시의회 의원으로 정치 활동에 참여했으며, 부동산 투자도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레스너는 GSP, 오티즈와 함께 MMA 현역에서는 은퇴했지만 프로레슬링에선 여전히 현역으로 돈을 긁어모으고 있다. 농장에 거주하며 자신의 육포 브랜드를 사업화 했다.
3위는 4000만 달러를 번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러시아)다. 지난 2020년 UFC 13전 전승을 포함해 29승 무패의 기록을 남기고 돌연 은퇴한 그는 더 가파르게 재산을 불리고 있다. 토요타, 리복 등 주요 브랜드의 후원을 받고 공개 석상 출연으로 30만 달러씩을 받는다.
사업가로서 선수 때보다 더 열정적인 그는 두바이와 다게스탄의 부동산에 투자했고, 피트니스 센터 체인을 소유했으며, 러시아 레스토랑 체인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암호화폐 채굴 및 할랄 투자 플랫폼에도 진출했다.
2위는 5000만 달러를 번 호리온 그레이시(73)다. 브라질 출신 격투기 선수이자 UFC 공동 창립자인 그는 UFC 초대대회에서 동생 호이스가 우승을 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주짓수 도장, 교육 사업을 펼쳐 큰 부를 축적했다.
![활짝 웃고 있는 코너 맥그리거 [게티이미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ned/20251215101851565nuxx.jpg)
단독 1위는 바로 ‘최강 흥행카드’ 코너 맥그리거다. 추정 순자산은 2억 달러에 달한다.
UFC 최고의 스타로 통하는 그는 아이리시 위스키 브랜드 사업을 론칭한 후 자신의 지분을 6억 달러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신의 이미지를 철저히 활용해 패션브랜드도 설립했다. 몬스터에너지 등 주요 브랜드와 광고 계약도 맺었다.
아일랜드 대통령을 꿈꿨던 그는 영화에도 종종 출연하며 최근 출연료는 550만 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잠정 은퇴상태였지만 내년 6월 UFC 백악관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복귀했다.
10위는 1400만 달러의 ‘스파이더’ 앤더슨 실바, 9위는 1500만 달러의 ‘핵빠따’ 프랜시스 은가누로 조사됐다.
공동 7위에는 1800만 달러를 번 ‘도끼 살인마’ 반델레이 시우바와 ‘마지막 황제’ 표도르 예멜랴넨코가 꼽혔다. 한때 세계 최강이자 최고 흥행카드로 꼽혔던 표도르는 까마득한 모국 후배 하빕의 자산에 절반도 미치지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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