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2025년 암생존자 건강증진 프로그램 진행

이용주 기자 2025. 12. 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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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병원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지난 11일 직지홀에서 '2025년 하반기 암생존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충북대병원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대학교병원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지난 11일 직지홀에서 충북 지역 암생존자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암생존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병원은 이날 70명의 암생존자를 대상으로 치료 과정과 일상 회복 등 실제적인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참여자들은 암 치료 이후의 생활 변화, 회복 과정에서의 어려움, 도움이 됐던 요소 등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도훈 센터장은 "센터는 앞으로도 암생존자와 가족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인식개선 홍보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충북지역에 거주하며 암 치료를 마친 사람이라면 누구나 등록해 이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암생존자는 병원 암병원 9층에 위치한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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