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트로닉스, 초저정전용량 TVS 다이오드 국산화 성공

김경택 기자 2025. 12. 1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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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보호소자 전문기업 시지트로닉스는 고속 인터페이스용 초저정전용량(0.25~0.45pF) TVS(Transient Voltage Suppressor) 다이오드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내년 상반기 양산 출하를 목표로 생산 체제를 구축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초저정전용량 TVS 소자는 고속 인터페이스 보호소자 분야에서 국산화 가능성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스마트폰·노트북·IoT(사물인터넷) 기기뿐 아니라 자동차용 USB-C, MIPI(Mobile Industry Processor Inteface) 기반 고속통신 분야까지 적용을 확대해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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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반도체 보호소자 전문기업 시지트로닉스는 고속 인터페이스용 초저정전용량(0.25~0.45pF) TVS(Transient Voltage Suppressor) 다이오드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내년 상반기 양산 출하를 목표로 생산 체제를 구축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스마트폰·노트북·태블릿 등 고속 데이터 전송 기기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정전기(ESD) 보호 소자다. 그동안 해외 공급망 의존도가 매우 높았던 핵심 반도체 부품이다. 최근 넥스페리아(Nexperia) 등 글로벌 공급사의 생산 차질, 중국·일본 간 반도체 규제 강화 등으로 공급 불안이 확대되는 가운데 확보한 기술 자립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지트로닉스가 개발한 TVS 제품은 ▲0.25~0.45pF 초저정전용량 ▲0603 초소형 패키지 ▲0.2Ω급 다이나믹 저항을 구현했으며, 국제규격 'IEC 61000-4-2 레벨 4(±15~20㎸)' 요건을 충족한다. 이로써 초고속 데이터·영상 인터페이스 라인에서도 신호 왜곡 없이 안정적인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시지트로닉스는 이번 제품을 시작으로 모바일·IT 중심의 시장에서 자동차 전장용 고속 인터페이스까지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초저정전용량 TVS 소자는 고속 인터페이스 보호소자 분야에서 국산화 가능성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스마트폰·노트북·IoT(사물인터넷) 기기뿐 아니라 자동차용 USB-C, MIPI(Mobile Industry Processor Inteface) 기반 고속통신 분야까지 적용을 확대해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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