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경고' 동양고속, 또 급등 '7연상'…천일고속 4.6%↑ [핫종목]
손엄지 기자 2025. 12. 15. 09:44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개발 보도 이후 10배 넘게 급등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에 귀성객들을 수송할 버스가 줄지어 세워져 있다. 2025.10.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투자위험 딱지가 붙은 동양고속(084670)이 장중 또다시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15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동양고속은 전일 대비 1만 8200원(29.89%)오른 7만 9100원에 거래 중이다.
투자위험 종목 지정 이후 계속 주가가 오르면서 지난 12일 하루 거래가 정지됐지만 이날 장 시작 직후 상한가로 치솟았다.
동양고속은 지난 2일부터 상한가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거래 정지와 재개를 반복하면서 현재 7연상을 기록 중이다.
11월 초만 해도 7000원대에 거래되던 주가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개발 보도 이후 10배 넘게 올랐다.
동양고속은 신세계그룹 계열사인 신세계센트럴시티(지분율 70.49%)와 천일고속(16.67%)과 함께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0.17%를 보유한 주주다.
지난 3일까지 9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뛰었던 천일고속(000650)은 이후 급등락을 반복하며 현재 4.37% 상승세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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