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송지효, ‘8년 된 남자친구’ 최초 고백…김종국 결혼급 충격 (런닝맨)
서형우 기자 2025. 12. 15. 08:56

배우 송지효가 과거 8년간 교제한 연인이 있었다는 사실을 공개해 ‘런닝맨’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 송지효는 지석진의 질문을 통해 뜻밖의 연애사를 털어놓았다.
지석진이 “마지막 남자친구는 언제냐”고 묻자 송지효는 “4~5년 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지석진이 “얼마나 만났는데?”라고 묻자, 송지효는 잠시 망설인 뒤 “오래 만났다. 한 8년?”이라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예상치 못한 대답에 지석진과 강훈은 크게 놀랐고, 지석진은 “나가도 되냐”고 농담을 던지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우리가 모르는 사람이 8년이나 된 거냐. 뭐 하는 사람이었냐. 8년을 만났는데 장난 아니게 만났네. 진짜 쇼킹하다”고 연신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송지효는 담담하게 “안 물어보니까 답을 안 했다”고 설명했고, 지석진은 “우와, 이거 거의 최초 고백인데? 깜짝 놀랐다”고 거듭 말했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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