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간판 김민선, 월드컵 4차 대회 500m 동메달…시즌 첫 시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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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스케이팅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시즌 첫 월드컵 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선은 15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하마르의 올림픽홀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7초835를 기록,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500m 세계랭킹 1위를 달렸던 김민선은 이번 시즌 주춤했다.
이어 4차 대회 1차 레이스 6위에 올랐고, 2차 레이스에서 시상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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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스케이팅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시즌 첫 월드컵 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선은 15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하마르의 올림픽홀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7초835를 기록, 동메달을 획득했다. 1위는 37초653의 요시다 유키노(일본), 2위는 37초831의 카야 지오메크-노갈(폴란드)이다.
여자 500m 세계랭킹 1위를 달렸던 김민선은 이번 시즌 주춤했다. 디비전 B로 내려가기도 했다. 하지만 조금씩 컨디션을 끌어올렸고, 3차 대회에서 7위를 기록했다. 이어 4차 대회 1차 레이스 6위에 올랐고, 2차 레이스에서 시상대에 올랐다. 시즌 첫 메달이다.
이나현(한국체대)은 37초915 4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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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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