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돌싱' 탁재훈, 자식 농사 대박났다…"美 명문대 아들·딸, 미시간·파슨스 재학 중"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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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이 자식 농사에 성공한 근황을 알렸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모벤져스와 일본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난 탁재훈, 서장훈이 모습이 담겼다.
탁재훈은 딸은 현재 뉴욕에서 지내고 있다고.
이에 서장훈은 "아들, 딸 전부 좋은 대학 다닌다. 자식 농사 잘 지었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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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탁재훈이 자식 농사에 성공한 근황을 알렸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모벤져스와 일본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난 탁재훈, 서장훈이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서장훈은 탁재훈의 아들 기사를 언급하며 “아들 키가 186cm냐. 덩치가 엄청 좋더라. 형이랑 닮았다”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189cm다. 대학교 졸업반이다. 나 안 닮았다”고 밝혔다. 현재 미시간 대학교에 재학 중인 아들은 졸업 후에도 미국에 있고 싶어 한다며 “친구들이랑 감자칩 사업하겠다더라. 미국에 감자칩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데도 잘 된다더라”라고 걱정을 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제발 짜게 만들지 말라고 부탁했다”라고 유쾌하게 말했다.
탁재훈은 딸은 현재 뉴욕에서 지내고 있다고. 그는 “딸은 파슨스 대학 다닌다. 한 번 휴학해서 내년에 같이 졸업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서장훈은 “아들, 딸 전부 좋은 대학 다닌다. 자식 농사 잘 지었네”라고 감탄했다.
탁재훈은 2001년 결혼해 2015년 이혼했다. 슬하에는 1남 1녀를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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