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왕따 폭로 권민아 “아직 살아있어?” 폭언에 “진실은 그때 사람들만 알아, 난 요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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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가 자신을 향한 날선 비난을 박제했다.
권민아는 12월 14일 소셜미디어에 "생각과 발언은 자유니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상대방은 권민아에게 "아직 살아있었군요"라며 비난을 쏟아냈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2년 AOA 멤버로 데뷔, 2019년 5월 그룹을 탈퇴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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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권민아가 자신을 향한 날선 비난을 박제했다.
권민아는 12월 14일 소셜미디어에 "생각과 발언은 자유니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권민아에게 온 DM(다이렉트 메세지)가 담겼다. 해당 글에서 상대방은 권민아에게 "아직 살아있었군요"라며 비난을 쏟아냈다. 그는 권민아에게 "예전 그룹의 재기를 망쳐놓은 기분이 어떠냐" "대중의 관심과 동성을 얻고 예전 그룹을 망치려고 그랬을 뿐이다" "제정신이 아니다" "당신은 피해자가 아니다" "영원히 비참하게 살겠죠" 등의 폭언을 쏟아냈다.
이에 권민아는 "진실은 현장에 있던 사람들만 아니깐 대부분은 모르니 저에 대해 다들 다양하게 판단하고,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죠. 맞아요. 비참하고 억울하고 괴롭고 죽고싶었던 시절이 있었어요. 제 정신도 아니였구"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런데 요즘 너무 행복하게 지내요 살아가는데에 이유와 목표가 생기구, 재밌어요! 당신이 바라는대로 내 인생을 살아줄수는 없으니깐. 미안해요. 집에 가는길에 지하철에서 할게 없어가지구 답장해봤어요. 좋은 하루 되시구, 당신의 삶도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굳이 시간내서 긴 문장 써주시구 관심가져줘서 감사합니다! 불쌍하다는 단어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저는 막 안 좋은글들 열불내서 쓰시는분들보면 너무 불쌍해요..그래서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 화이팅!"이라고 대응했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2년 AOA 멤버로 데뷔, 2019년 5월 그룹을 탈퇴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 2020년 7월 AOA 전 리더였던 지민으로부터 10여 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해 파장을 불렀다. 결국 지민은 2020년 팀을 떠나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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