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KO인데 0원?" 백사장, 완벽한 헤드킥 주인공 외면 → 팬들 분노 폭발 "10조 벌고 7천만 원이 아깝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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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대표인 데이나 화이트의 결정에 팬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미국 매체 '블러디 엘보우'는 14일(한국시간) "UFC 베가스 112에서 올해 최고의 KO 중 하나를 만들어낸 멜키자엘 코스타가 경기 후 보너스를 받지 못하면서 팬들의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강렬한 장면 중 하나는 페더급 경기에서 모르강 샤리에를 상대로한 코스타의 KO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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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UFC 대표인 데이나 화이트의 결정에 팬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미국 매체 '블러디 엘보우'는 14일(한국시간) "UFC 베가스 112에서 올해 최고의 KO 중 하나를 만들어낸 멜키자엘 코스타가 경기 후 보너스를 받지 못하면서 팬들의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UFC는 지난 1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에이펙스에서 UFC 베가스 112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총 12경기 중 무려 6경기가 KO 또는 서브미션으로 마무리될 만큼 화끈한 피니시가 쏟아졌다.
그중에서도 가장 강렬한 장면 중 하나는 페더급 경기에서 모르강 샤리에를 상대로한 코스타의 KO 승리였다.
경기는 일방적이었다. 코스타는 1라운드에서 강력한 헤드킥 한 방으로 샤리에를 완전히 실신시키며 커리어 최고의 KO 중 하나를 만들어냈다. 팬들 사이에서는 "올해 최고의 KO 후보"라는 평가까지 나왔다.

그러나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데이나 화이트와 UFC 수뇌부는 코스타에게 경기 후 보너스 5만 달러를 지급하지 않았다.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는 스티븐 아스플런드와 션 샤라프의 경기로 돌아갔고,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는 기가 치카제를 KO로 꺾은 케빈 바셰호스가 수상했다.
그러나 이 결정에 팬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팬은 "도대체 UFC 수뇌부는 무슨 생각이냐. 올 한 해 최고의 피니시였다. 보너스를 받을 자격이 충분했다"고 분노를 표출했다.
또 다른 팬은 "UFC, 70억 달러(약 10조 3천억원)이나 있는데 5만 달러(약 7,300만 원)이 아쉽냐"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션 샤라프가 얼굴이 찢기고 9분 동안 얻어맞은 경기로 보너스를 받는다는 게 더 웃기다"는 조롱 섞인 반응도 이어졌다.

그러나 외려 코스타의 반응은 담담했다. 그는 SNS를 통해 "응원해 주고 좋은 에너지를 보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5연승 중 4승은 2025년에 거뒀다"며 "2026년에도 계속 나아갈 것이다. 대부업자는 쉬지 않고 전화를 해오니까"라는 유쾌한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에센셜리 스포츠, 게티이미지코리아, MMA JUN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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