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논쟁 종료?’ 방탄소년단 정국, K-팝 보컬 1위

해외 음악 매체 ‘뮤직 문디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최고의 K-팝 보컬리스트’ 투표 결과를 공개했고, 정국이 최종 1위를 차지했다. 해당 매체는 정국에 대해 “동세대에서 가장 강력하고 영향력 있는 보컬 가운데 한 명이라는 입지를 굳혔다”고 평가했다.


방탄소년단 정국은 앞서 같은 매체가 진행한 ‘2025년 최고의 K-팝 솔로 아티스트’, ‘2025년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K-팝 아티스트’ 부문에서도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보컬, 대중성, 영향력 지표가 동시에 상위권에 오른 셈이다.
정국의 보컬 스펙트럼은 커버 무대에서도 꾸준히 확인돼 왔다. 첫 솔로 앨범 ‘Golden’을 비롯해 해리 스타일스의 ‘Falling’, 저스틴 비버의 ‘Purpose’, ‘Nothing Like Us’, ‘2U’, 댄+쉐이 & 저스틴 비버의 ‘10000 Hours’, 오아시스의 ‘Let There Be Love’, 핑크 스웨츠의 ‘At My Worst’, 트로이 시반의 ‘FOOLS’, 찰리 푸스의 ‘We Don’t Talk Anymore’, 토리 켈리의 ‘Paper Hearts’, 블랙베어의 ‘Smile Again’, 라우브의 ‘Never Not’, 애덤 리바인의 ‘Lost Stars’, 샘 스미스·킴 페트라스의 ‘Unholy’, 요네즈 켄시의 ‘KICK BACK’, 캐럴 ‘Oh, Holy Night’까지 장르와 언어의 경계를 넘나들었다.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가운데 하나인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는 2년 동안 통산 3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K-팝 솔로 가수 최다 수상 기록도 세웠다. ‘빌보드’가 발표한 ‘2024 빌보드 K-팝 아티스트 100’ 1위, ‘2023년 최고의 팝스타’ 선정 역시 같은 맥락이다.
또한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2024’에서 ‘올해의 K-팝 아티스트’와 ‘Seven’으로 ‘베스트 뮤직비디오’까지 2관왕을 기록했고, ‘2024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에서는 ‘올해의 남성 아티스트’를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로 수상했다.
기록은 이어지고, 무대는 넓어지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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