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런닝맨' 멤버들이 모르는 사람, 8년간 만났었다"…지석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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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가 8년간 이어진 과거 연애 사실을 언급,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미션을 위해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송지효는 멤버들에게 뜻밖의 이야기를 꺼냈다.
담담한 송지효의 말과 달리, 이를 들은 지석진은 매우 놀란 모습을 보였다.
반면 송지효는 차분한 반응을 유지했고, 지석진은 혼자 여러 차례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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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런닝맨' 송지효가 8년간 이어진 과거 연애 사실을 언급,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금쪽같은 막내즈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1대 임대 멤버 강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집의 '금쪽이 후보'로는 최다니엘 강훈 지예은이 지목됐으며, 투표를 통해 가장 금쪽이 같은 막내는 벌칙을 받고, 표를 가장 적게 받은 막내는 상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미션은 투표권을 얻기 위한 게임으로, 음식을 먹는 장면을 표현하고 이를 맞히는 방식이었다. 막내 세 명이 각 팀의 팀장을 맡았다. 지예은은 한예종 출신다운 현실감 있는 연기력을 선보였고, 지석진은 이해하기 어려운 설명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조개구이를 설명하며 "경치 좋다"는 말만 반복하다 결국 시간을 소진했고, 지예은은 특유의 센스로 3연속 3초 안에 정답을 맞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강훈은 "진짜 못하신다"고 조심스럽게 말해 웃음을 더했다. 첫 미션 1등은 최다니엘 팀, 2등은 지예은 팀이 차지했다. 이후 투표권 배분 과정에서 지예은 팀은 유재석에게 투표권을 주기로 했다.
이어진 식사 미션은 차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손을 잡고 식사를 하며 시민들로부터 '행복해 보여요'라는 말을 가장 빠르게 듣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었다. 손을 놓을 경우 1초당 감점이 적용됐다.
미션을 위해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송지효는 멤버들에게 뜻밖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멤버들이 모르는 사람을 8년 동안 만났었다"고 밝혔고, "안 물어봐서 말을 안 했다"고 덧붙였다. 담담한 송지효의 말과 달리, 이를 들은 지석진은 매우 놀란 모습을 보였다. 지석진은 김종국 결혼 소식보다 더 황당해하며 "8년을 만났다는 게 진짜 쇼킹하다"고 연신 놀라움을 드러냈다.
반면 송지효는 차분한 반응을 유지했고, 지석진은 혼자 여러 차례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hyj0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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