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7호골' 맨시티 포든 "인내심이 승리의 열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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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필 포든(25)이 경기를 돌아봤다.
맨체스터 시티는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를 포함해 전방위적인 활약을 펼친 포든 덕에 맨시티가 승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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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필 포든(25)이 경기를 돌아봤다.
맨체스터 시티는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맨시티는 1위 아스널과의 승점 차를 2점으로 줄였고, 팰리스는 5위에 머물렀다.
포든은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23분 라얀 셰르키(22)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를 포함해 전방위적인 활약을 펼친 포든 덕에 맨시티가 승리할 수 있었다.
15일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포든은 "정말 어려운 경기였다. 상대 팀이 어떤 팀인지 잘 알고 있었다. 까다로운 플레이를 펼치고, 조직력도 좋고, 역습에 능한 선수들도 많았다. 전반전에는 그들의 전술을 파악하려고 애썼지만, 후반전부터는 더 적극적으로 공격하기 시작했고, 결국 경기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가장 중요한 건 인내심이다. 너무 서두르려고 했던 것 같다. 후반전에는 훨씬 나아졌고, 그게 오늘 승리의 열쇠다. 경기를 더 잘 컨트롤하고 패스도 많이 주고받았는데, 이게 바로 맨시티다운 방식이다. 모든 선수들이 하나로 뭉친 경기였다"라고 얘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득점에 대해 "정말 기쁘다. 최근 EPL에서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는데, 득점 행진을 이어갈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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