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대비 척척’ 멕시코, 과르다도 코치 합류에 3월 포르투갈과 친선경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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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축구대표팀이 최근 코칭스태프 추가 인선과 3월 A매치 일정을 확정지었다.
멕시코 매체 소이 풋볼은 15일(한국시간) "멕시코가 안드레스 과르다도(39·멕시코)를 대표팀 코치로 선임할 것으로 보인다. 과르다도 코치는 라파엘 마르케스 수석코치(멕시코)와 함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멕시코)를 보좌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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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매체 소이 풋볼은 15일(한국시간) “멕시코가 안드레스 과르다도(39·멕시코)를 대표팀 코치로 선임할 것으로 보인다. 과르다도 코치는 라파엘 마르케스 수석코치(멕시코)와 함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멕시코)를 보좌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과르다도 코치는 현역 시절 발렌시아(스페인), 바이엘 레버쿠젠(독일),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 등을 거친 스타플레이어다. 왼쪽 풀백과 윙포워드, 수비형 미드필더 등을 소화하며 멀티플레이어로서 맹활약했다. 멕시코대표팀에선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A매치 180경기에 출전해 28골을 기록했다. 그는 멕시코 역대 A매치 최다 출장 1위, 득점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5월 클루브 레온(멕시코)을 끝으로 유니폼을 벗은 과르다도 코치는 현재 레알 베티스(스페인)의 유소년 팀 코치로 재직 중이다. 아기레 감독과 마르케스 수석코치는 그가 유럽에서 쌓은 경험과 오랫동안 현역 생활을 이어온 자기관리 능력이 멕시코대표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봤다.
소이 풋볼은 “멕시코축구협회는 과르다도 코치가 멕시코 후배들에게 좋은 자극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멕시코는 북중미월드컵서 한국과 조 1위를 다퉈야 하는 상황이다. 과르다도 코치의 선임은 좋은 소식”이라고 얘기했다.
멕시코대표팀은 과르다도 코치의 선임을 진행하면서 내년 3월 평가전 상대로 포르투갈을 섭외했다. 다른 대륙 팀 중 한국과 유사한 플레이 스타일을 갖춘 팀을 찾던 중 포르투갈과 인연이 닿았다. 한국에 포르투갈 코칭스태프가 많아 포르투갈전이 좋은 모의고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소이 풋볼은 “멕시코는 내년 3월28일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포르투갈과 평가전을 치른다. 한국전을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한국은 에이스 손흥민(LAFC)이 전성기보다 느려졌지만 여전히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다”고 분석했다.
한국은 내년 6월25일 오전 10시에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서 멕시코와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른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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