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도당, 공직자 76명 평가 본격화…하위 20% 공천서 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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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선출직 공직자평가위원회(도당 평가위) 차원의 도내 선출직 공직자 평가작업이 본격화됐다.
도당은 지난 13일 강원도당 회의실에서 선출직 공직자 평가 설명회를 가졌다.
선출직 공직자 평가작업 대상자는 민주당 소속 강원지역 현역 기초단체장 4명, 광역의원 6명, 기초의원 66명 등 모두 76명이다.
도당 평가위는 이달 말까지 자료 제출을 마감하고, 내년 1월 중 평가를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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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선출직 공직자평가위원회(도당 평가위) 차원의 도내 선출직 공직자 평가작업이 본격화됐다. 도당은 지난 13일 강원도당 회의실에서 선출직 공직자 평가 설명회를 가졌다.
내년 6월 3일 지방선거를 5개월 여 앞두고 열린 이날 설명회엔 당 소속 기초단체장 대리인과 지방의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선출직 공직자 평가작업 대상자는 민주당 소속 강원지역 현역 기초단체장 4명, 광역의원 6명, 기초의원 66명 등 모두 76명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평가 대상자 대부분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평가 절차와 기준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고 참석자들의 질의가 이어지는 등 현장은 열기로 가득 찼다. 도당 평가위는 이달 말까지 자료 제출을 마감하고, 내년 1월 중 평가를 종료한다. 현역 시장, 군수와 지방의원을 상대로 실시하는 여론조사도 그 전까지 마친다.
도당 평가위는 단체장의 경우 1000점을 만점으로 도덕성 및 윤리 역량(200점)·리더십 역량(200점)·공약 적합성 및 이행 평가(200점)·직무활동(300점)·자치분권 활동(100점) 항목을 평가한다. 지방의원의 경우 1000점 도덕성(200점)·공약 적합성(100점)·의정활동(380점)·지역활동(320점) 항목을 평가한다. 하위 20%에 대해 공천 심사와 경선에서 각각 20%를 감점해 공천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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