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마 35점 폭발' 도로공사, IBK기업은행에 3-2 역전승…김종민 감독 여자부 최다승

이형주 기자 2025. 12. 1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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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한국도로공사가 승리하면서 대기록이 만들어졌다.

도로공사는 14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여자부 홈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에 세트 점수 3-2(18-25, 22-25, 25-21, 25-23, 15-11)로 승리했다.

한편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이날 승리로 통산 158승(143패)째를 기록하며 이정철 현 SBS스포츠 해설위원(전 IBK기업은행 감독)을 제치고 역대 여자부 감독 최다승 1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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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하는 한국도로공사 모마. /사진=KOVO

[STN뉴스] 이형주 기자┃한국도로공사가 승리하면서 대기록이 만들어졌다.

도로공사는 14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여자부 홈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에 세트 점수 3-2(18-25, 22-25, 25-21, 25-23, 15-11)로 승리했다.

1위 도로공사는 3연승을 달리며 13승(2패) 째를 기록했다. 여오현 감독대행 체제의 IBK기업은행은 4연승에 실패했다. 5승 9패로 6위에 자리했다.

이날 도로공사의 모마가 35점을 폭발시키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타나차가 18점, 김세빈이 11점으로 제 몫을 해냈다.

IBK기업은행은 빅토리아가 33점으로 분투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했다.

한편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이날 승리로 통산 158승(143패)째를 기록하며 이정철 현 SBS스포츠 해설위원(전 IBK기업은행 감독)을 제치고 역대 여자부 감독 최다승 1위에 등극했다.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사진=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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