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매년 12월마다 아파.. 올해는 무사히 지나가길" [RE:스타]

이혜미 2025. 12. 1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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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건강 이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2025년 한 해를 돌아보며 특별한 바람을 전했다.

고현정은 1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2025년 크리스마스가 오고 있다. 실은 매년 12월엔 아팠던 기억만 있어서 올해는 제발 아무 일 없이, 즐겁진 않아도 무사히 지나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해본다"라며 글을 남겼다.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건강악화로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불참한 데 이어 수술 및 입원 치료를 받고 지난 1월에야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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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고현정이 건강 이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2025년 한 해를 돌아보며 특별한 바람을 전했다.

고현정은 1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2025년 크리스마스가 오고 있다. 실은 매년 12월엔 아팠던 기억만 있어서 올해는 제발 아무 일 없이, 즐겁진 않아도 무사히 지나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해본다"라며 글을 남겼다.

이를 본 팬들이 "무조건 건강이 제일이다. 더 이상 아프지 않길 바란다"라며 응원을 보냈다면 동료배우 엄정화는 "아프지 않고 즐겁게 포근하게 보내길"이라며 고현정을 격려했다.

이에 고현정은 "언니 촬영 춥고 힘들 것 같다. 겨울 촬영 누구보다 잘 아니까 힘내시길 바란다. 사랑한다"라고 화답하는 것으로 훈훈함을 남겼다.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건강악화로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불참한 데 이어 수술 및 입원 치료를 받고 지난 1월에야 퇴원했다.

당시 고현정은 "걱정 끼쳐 죄송하다. 나는 많이 회복했다. 이제 식사도 잘하고 가까운 지인들을 만나기도 한다. 나도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든다. 조심하고 잘 살피겠다"며 퇴원 소감을 전한 바 있다.

건강악화가 불쾌한 사망설로 번진 데 대해선 "어떻게 보면 그분들이 작년 연말에 내가 아픈 걸 제일 가까이서 본 분들이 아닌가 싶다. 그 직전까지 비슷하게 갔었다"면서 "그래도 죽지 않았다. 그 뒤로 잘 회복해서 지금 건강해졌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된다"라고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고현정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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