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약 올려?” 홍진경, 이혼했는데 ‘커플 팔찌’ 모델 발탁

이수진 기자 2025. 12. 14. 22: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홍진경이 이혼 후 싱글 신분으로 커플 팔찌 모델이 된 상황을 솔직한 말로 전했다.

14일 홍진경은 자신의 SNS에 "싱글인 제가 얄궂게도 커플 팔찌 모델이 됐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경은 금색 팔찌를 착용한 채 모델다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진경은 게시물 말미에 "설레는 12월, 연인에게 커플 팔찌를 선물해 보라"며 모델로서의 역할도 자연스럽게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진경 SNS 캡처
[스포츠동아|이수진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이혼 후 싱글 신분으로 커플 팔찌 모델이 된 상황을 솔직한 말로 전했다.

14일 홍진경은 자신의 SNS에 “싱글인 제가 얄궂게도 커플 팔찌 모델이 됐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누굴 약 올리는 것도 아니고 이 무슨 아이러니인지 모르겠다”고 덧붙이며 특유의 유머 섞인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경은 금색 팔찌를 착용한 채 모델다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아직 커플이 아니라서 제 이니셜인 H를 착용했다”며 현재 솔로임을 직접 언급했다.

반면 절친한 동료 김나영에게는 커플 아이템을 선물했다. 홍진경은 “새 신부인 나영에게는 마이큐의 이니셜인 M을 선물했다”고 밝히며 김나영과 함께 팔찌를 착용한 인증 사진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머리를 맞댄 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미소를 지으며 오랜 우정을 드러냈다.

홍진경은 게시물 말미에 “설레는 12월, 연인에게 커플 팔찌를 선물해 보라”며 모델로서의 역할도 자연스럽게 덧붙였다. 싱글의 상황을 숨기지 않고 웃음으로 풀어낸 그의 근황에 누리꾼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홍진경은 2003년 일반인 사업가 김모 씨와 결혼해 딸을 두었으며, 최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