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황제 메시의 인도 투어, 20분 만에 난장판으로

KBS 2025. 12. 14. 21:4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축구 황제 메시가 수아레스, 데 폴과 함께 인도를 방문했는데, 행사가 중간에 중단되면서 관중들이 광분해서 난장판을 벌였습니다.

그라운드에 도착한 흰색 차량에서 메시와 수아레스, 데 폴이 내릴 때만해도 인도 관중들은 환호성을 내질렀습니다.

경호원과 관계자 인도 정치인들이 메시를 에워싸면서 관중들은 그의 얼굴조차 보기 힘든 상황이 이어지는데요.

이런 아수라장에서 한 관중이 접근해 유니폼에 사인을 받다가 쫒겨나기도 합니다.

정리되지 않은 행사로 인해 메시는 예정된 45분을 못 채우고 20분 만에 경기장을 떠났고 관중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습니다.

입장료 20만 원을 날렸다고 생각한 관중들은 경기장 의자를 뜯어 던지고 화가 나 기물들을 파손합니다.

행사 주최자는 경찰에 구금됐고, 메시의 방문에 맞춰 제작된 21m 높이의 동상만 덩그러니 남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