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MLB 입성 임박?…ESPN "주목해야 할 이름, 최소 5개 구단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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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대 도전을 선언한 송성문이 복수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그는 시즌 후 MLB 진출을 선언했고, KBO는 지난달 21일 "키움 히어로즈 구단의 요청에 따라 송성문을 MLB 30개 구단에 포스팅하여 줄 것을 MLB 사무국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송성문은 MLB 사무국이 포스팅을 고지한 다음날인 22일 오전 8시(미국 동부시간 기준)부터 30일간 MLB 30개 구단과 자유롭게 계약 협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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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미국 무대 도전을 선언한 송성문이 복수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ESPN의 호르헤 카스티요 기자는 14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음 주 주목해야 할 이름이 하나 있다. 바로 송성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송성문의 메이저리그(MLB) 계약 마감일은 12월 21일이며 최소 5개 구단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송성문은 올해 KBO리그 정규시즌 전 경기(14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5(574타수 181안타) 26홈런 90타점 103득점 25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917을 기록했다.
그는 시즌 후 MLB 진출을 선언했고, KBO는 지난달 21일 "키움 히어로즈 구단의 요청에 따라 송성문을 MLB 30개 구단에 포스팅하여 줄 것을 MLB 사무국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송성문은 MLB 사무국이 포스팅을 고지한 다음날인 22일 오전 8시(미국 동부시간 기준)부터 30일간 MLB 30개 구단과 자유롭게 계약 협상이 가능하다.
송성문은 협상 마감 시한 내에 계약을 마치면 2026시즌 MLB에서 뛰게 된다. 다만 이 기간 내 계약하지 못하면 다음 시즌을 키움에서 다시 보내야 한다.
한편 지난달 27일 LA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웨이는 송성문의 다저스행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 매체는 "다저스는 김혜성의 옛 팀 동료 송성문의 영입을 추진할 수도 있다"며 "내년 30세가 되는 송성문은 3년 1250만 달러 계약이 현실적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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