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이옥섭 감독과 12년 열애 "의지 多..취향 공유 중"[요정재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구교환이 12년째 공개 열애 중인 이옥섭 감독과 공동 작업에 대해 밝혔다.
이날 정재형은 구교환의 영화 '메기'(2019)를 언급하며 "나는 이옥섭 감독님 팬이고, (영화를) 너무 재밌고 즐겁게 봤다. 감독과 배우일 땐 괜찮은 것 같은데 감독과 감독일 때 어떤 식으로든 내 거로 만들어야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소통하는지 궁금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교환은 지난 2013년부터 이옥섭 감독과 열애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4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시상 멘트는 대본이였니 애드리브였니? 또 소정이는 누구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구교환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재형은 구교환의 영화 '메기'(2019)를 언급하며 "나는 이옥섭 감독님 팬이고, (영화를) 너무 재밌고 즐겁게 봤다. 감독과 배우일 땐 괜찮은 것 같은데 감독과 감독일 때 어떤 식으로든 내 거로 만들어야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소통하는지 궁금하다"라고 밝혔다.
구교환은 "누구 한 명이 강하게 의견을 내고 있으면 이유가 있는 거라는 생각에 돌아보게 되기도 하고, 이번 작업할 때는 '네 거 내 거 하나 찍어보자'라고 했다. 편집 때 옥섭 감독님 거가 채택됐다"고 웃으며 "제가 찍었는데 옥섭 감독님이 '이거야? 됐어?'라고 물어보던 게 기억난다. 그때 이미 제가 기세에 졌다"고 말했다.
이어 "나를 가장 흥미롭게 담아주는 사람 중 한 명은 이옥섭 감독님이다. 최근 이제 오랜만에 공동 연출한 작업이 '너의 나라'인데 굉장히 재밌었다"며 "서로 별로라고 생각하는 포인트가 똑같다. 좋아하는 것들은 다른데 '저거는 별로지 않아?'라고 생각하는 건 비슷하다"라고 전했다.
그는 "뭔가 해내기보다는 서로 스트레스와 고통을 N분의 1로 공유하면서 행복은 독식이다. 의지가 되고, 누구보다 취향을 공유하고 있고, '내가 모르겠을 때는 얘가 뭘 알겠지'라고 기대는 것들이 좋은 것 같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구교환은 지난 2013년부터 이옥섭 감독과 열애 중이다. 구교환은 오는 31일 개봉하는 영화 '만약에 우리'로 관객들과 만난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선영·고경표, 훌쩍 자란 '응팔' 진주 등장에 눈물.."어머 세상에" | 스타뉴스
- 박나래 前매니저 "정재형 불법 시술? 일반 병원서 링거 맞았다"[스타이슈] | 스타뉴스
- '최수종♥' 하희라 딸 "엄마 닮아가고파"..감동의 생일 편지 | 스타뉴스
- "대단한 집안"..'아이유 엄마' 문소리 대기실에 전달된 선물의 정체 [비하인드 AAA] | 스타뉴스
- 딘딘, '조폭연루설' 조세호에 뼈 있는 한마디.."출연료 낮춰야"[스타이슈]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영화계 거장들도 '픽'..대체불가 매력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Swim with Jin', 원곡 'Swim' 이어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 2위 '인기 폭발' | 스타
- "그래 방탄처럼 그게 말은 쉽지" 방탄소년단, 누아르 감성 '2.0' 뮤직비디오 공개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뷔 작사·작곡 'Into the Sun' 뉴욕타임스→롤링스톤 '극찬' | 스타뉴스
- 김원훈♥엄지윤, 결혼식 올렸지만 각방 생활.."바람 펴도 이해하길"[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