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최준용 돌아오니 장재석 발목 다쳤다

부산/이재범 2025. 12. 1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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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석이 절뚝거리며 부산사직체육관을 떠났다.

부산 KCC는 14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정관장과 맞대결에서 최준용 복귀 효과를 누리며 103-76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상민 감독은 이날 경기 전에 "최준용은 조금 뛴다"며 "허웅 체력 안배나 장재석의 백업으로 상황에 따라 기용할 예정이다"고 했다.

유독 부상이 많아 온전한 전력을 갖추지 못했던 KCC는 최준용이 부상에서 복귀한 날 장재석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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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이재범 기자] 장재석이 절뚝거리며 부산사직체육관을 떠났다.

부산 KCC는 14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정관장과 맞대결에서 최준용 복귀 효과를 누리며 103-76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상민 KCC 감독은 이날 승리한 뒤 “최준용이 오랜만에 복귀했는데 공격을 적극적으로 하면서 수비나 리바운드를 잘 했다”고 공수에서 돋보인 최준용을 칭찬했다.

최준용은 이날 24분 50초 출전해 16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상민 감독이 경기 전에 했던 말보다는 조금 길게 뛴 느낌을 준다.

이상민 감독은 이날 경기 전에 “최준용은 조금 뛴다”며 “허웅 체력 안배나 장재석의 백업으로 상황에 따라 기용할 예정이다”고 했다.

장재석의 갑작스러운 부상 여파다.

장재석은 2쿼터 4분 35초를 남기고 돌파 후 착지 과정에서 오른 발목을 삐끗해 교체되었고, 더 이상 코트에 나서지 못했다.

최근 3경기에서 30분 이상 뛰었던 장재석은 이날 5분 56초 출전에 그쳤다.

이상민 감독은 “장재석이 발목을 다쳤다. 재석이는 심각하지 않고 서울을 가서 몸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장재석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에도 걷는 게 불편해 보였다.

유독 부상이 많아 온전한 전력을 갖추지 못했던 KCC는 최준용이 부상에서 복귀한 날 장재석이 다쳤다.

3연승 중인 KCC는 장재석이 결장 없이 정상 출전해야만 4일간 3경기를 무난하게 치를 수 있을 것이다.

KCC는 18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20일 고양 소노, 21일 수원 KT와 맞붙는다.

#사진_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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