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조세호, '1박2일'서 어땠나 봤더니…"이실직고하면 용서"

배선영 기자 2025. 12. 1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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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세호가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1박2일' 속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조세호는 김종민에게 "우리가 함께 해온 세월이 있는데 무슨 짓을 한 것이야? 멍충이 마시거라"라고 말하면서도, 이후 다시 방으로 돌아가 "우리 멍충이가 잘못을 고했으니 한 번씩 용서해주는 게 어떠냐"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결국 조세호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1박 2일' 시즌4 등 고정 출연해오던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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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1박2일' 속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4일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서는 경상북도 안동으로 떠난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조세호는 문세윤, 이준과 함께 양반으로 분해, 머슴이 된 딘딘, 김종민, 유선호에게 심부름을 시켰다.

또 이날 조세호는 김종민에게 "하루가 고단하니 마사지 가능하냐?"라고 물었고, 간식 심부름도 함께 시켰다. 이에 김종민은 식혜에 소금을 타는 장난으로 골탕을 먹였다. 식혜를 맛 본 이준이 이상함을 감지하자, 조세호는 “지금 이실직고하는 자에게는 용서가 있을지니”라고 말했다. 이에 유선호가 즉시 “김종민이 그랬습니다”라고 일렀다.

조세호는 김종민에게 “우리가 함께 해온 세월이 있는데 무슨 짓을 한 것이야? 멍충이 마시거라”라고 말하면서도, 이후 다시 방으로 돌아가 “우리 멍충이가 잘못을 고했으니 한 번씩 용서해주는 게 어떠냐”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누리꾼 A씨는 조세호가 조직폭력배와 친분이 있다고 주장하고 나선 바 있다. 당시 A씨는 조세호가 국내 최대 불법 자금 세탁 총책이라는 인물과 남다른 친분을 유지하고, 고가의 금품과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A씨의 폭로 후 조세호는 "지금보다 어렸던 마음에 그 모든 인연들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했던 것 같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해명하며 "다만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것처럼 그 인연으로 인해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린다"라고 지인일뿐, 조폭 연루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결국 조세호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1박 2일' 시즌4 등 고정 출연해오던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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