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장 2차 후보군 방성빈·김성주·손대진·강종훈(종합)

최승희 기자 2025. 12. 1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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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인 회장 2기 체제를 앞둔 BNK금융지주가 부산은행 등 주요 계열사 CEO 2차 후보군(숏리스트)을 공개했다.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는 서류심사를 통해 ▷부산은행 4명 ▷BNK캐피탈 5명 ▷BNK투자증권 3명 ▷BNK저축은행 3명 등 4개 주요 자회사 CEO의 2차 후보군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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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계열사 CEO 숏리스트 공개

빈대인 회장 2기 체제를 앞둔 BNK금융지주가 부산은행 등 주요 계열사 CEO 2차 후보군(숏리스트)을 공개했다.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는 서류심사를 통해 ▷부산은행 4명 ▷BNK캐피탈 5명 ▷BNK투자증권 3명 ▷BNK저축은행 3명 등 4개 주요 자회사 CEO의 2차 후보군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산은행장 2차 후보군에는 방성빈 현 부산은행장을 비롯해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 부산영업그룹장인 손대진 부산은행 부행장, 그룹 최고전략책임자(CSO) 등을 맡고 있는 강종훈 BNK금융지주 부사장 등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후보군은 지원자가 제출한 경영전략 및 미래비전 경영계획서를 기반으로 평가됐다. 그룹의 중장기 비전과 각 자회사가 추구하는 가치 실현 가능성, 금융산업에 대한 전문성, 조직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자추위는 “지난 9월 경영승계 절차 개시 이후 그룹의 전략 방향과 자회사별 경영 환경을 충실히 반영해 평가를 진행해왔다”며 “후보자의 사업 추진 역량, 전문성, 도덕성과 준법의식, 리더십 및 대외적 평판을 균형 있게 고려해 그룹의 경영승계 계획과 지배구조 모범 관행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종 후보자는 오는 23, 24일 예정된 심층 면접 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24일 발표될 예정이다. 회사별 임원후보추천위원회 등에서 자격 요건 및 적합성 여부에 대한 검증을 거쳐 이사회가 최종 후보자를 확정하며 이후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CEO로 선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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