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강훈, 지예은 이름으로 이행시 도전 실패…"은가누 닮았다" 폭소

황예지 기자 2025. 12. 1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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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배우 강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지예은을 향한 이행시에 연이어 실패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1대 임대 멤버 강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과 웃음을 나눴다.

강훈은 다시 한번 이행시에 도전했지만 "예은아, 은가누 진짜 닮았다"라는 말만 반복하며 결국 지예은만 모르는 이행시를 완성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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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14일 방송
'런닝맨' 방송 캡처

(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런닝맨' 배우 강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지예은을 향한 이행시에 연이어 실패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1대 임대 멤버 강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과 웃음을 나눴다.

이날 강훈이 등장하자 지예은과의 커플룩이 눈길을 끌었고, 이를 본 멤버들은 곧바로 놀릴 준비에 나섰다. 유재석은 "강훈아, 온다면 온다고 말을 했어야지"라고 말했고, 강훈은 "워낙에 유명하신 분이라"라며 말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강훈에게 예은으로 이행시를 해보라고 제안했다. 강훈은 "안 되겠는데요, 잠시만요"라며 시작도 하지 못한 채 포기를 선언했다. 재도전에 나선 강훈은 "예은아"까지만, 말한 뒤 끝내 이행시를 완성하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최다니엘은 "예은아, 은가누 닮았다"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강훈은 다시 한번 이행시에 도전했지만 "예은아, 은가누 진짜 닮았다"라는 말만 반복하며 결국 지예은만 모르는 이행시를 완성해 웃음을 더했다.

강훈의 연이은 실패와 최다니엘의 돌직구 발언으로 지예은의 별명만 하나 더 늘어난 하루가 되며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

hyj0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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