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악화' 고현정 "매년 아팠던 기억…올해 무사히 지나가길"

배선영 기자 2025. 12. 1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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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자신의 건강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 해 12월 건강상 이유로 지니TV 오리지널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자신의 건강 상태와 관련, 고현정은 지난 8월 "병원에서도 현정 씨는 빨리 나아서 나가야 하니까 집중적으로 치료하자고 했다. 저도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가을쯤이면 약도 줄고 많이 안정될 거라고 하시더라. 완전히 다 나은 건 아니다"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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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정.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자신의 건강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고현정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2025년 크리스마스도 오고 있다. 실은 매년 12월엔 아팠던 기억만 있다. 올해는 제발 그냥 아무 일 없이 즐겁진 않아도 무사히 지나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해본다"라고 적었다.

이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자 고현정은 "무병장수!!! 감사하고 사랑해요 여러분"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또 엄정화가 "아프지 않고 즐겁고 포근하게 보내길"이라며 애정 가득한 댓글을 남기자 고현정은 "촬영 정말 춥고 힘드시죠? 어떡해요. 우리 겨울 촬영 누구보다 서로 잘 아니까 힘내시고요. 사랑해요, 언니"라고 답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 해 12월 건강상 이유로 지니TV 오리지널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이후 큰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자신의 건강 상태와 관련, 고현정은 지난 8월 "병원에서도 현정 씨는 빨리 나아서 나가야 하니까 집중적으로 치료하자고 했다. 저도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가을쯤이면 약도 줄고 많이 안정될 거라고 하시더라. 완전히 다 나은 건 아니다"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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