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멤버 최다니엘, 12월로 '런닝맨' 졸업…"인생에 고마운 프로그램" [TV캡처]

송오정 기자 2025. 12. 1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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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런닝맨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런닝맨' PD와 최다니엘과 이별 소식이 전해졌다.

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안타까운 이별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하하는 오프닝 때부터 최형인 PD로부터 선물 받은 것을 자랑했다. 알고 보니 최형인 PD가 출산 문제로 연출에서 하차하면서 이별 선물로 준 것이었다.

유재석은 "오늘이 마지막이다"라며 다음 주부터 새로운 PD와 함께 한다고 알렸다.

김종국은 "형인 PD가 5년 됐다고 하더라. 내 담당이었다. 고생 많 이했다"라며 조연출 때부터 함께 했던 최형인 PD를 격려하며 이별 인사를 나눴다.

최형인 PD만 아니라 또 다른 이별 소식이 전해졌다. 임대 멤버였던 최다니엘 역시 마지막 촬영일이라고.

사진=SBS 런닝맨 캡처


지난 4월 임대 멤버로 합류한 최다니엘은 큰 키를 가누지 못하는 몸개그로 시청자에게 많은 웃음을 전했다. 본래 12월까지로 임대 멤버 기간이 정해져있던 상황.

유재석은 "고생 많이 했는데, 근데 중간중간 또 오면 돼"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때 하하는 "이제 알지 않았나. 네가 잘하는 게 아무 것도 없다는 걸"이라고 지적해 폭소를 자아냈다.

최다니엘도 "저는 그동안 모르고 살았다"라고 수긍하며 "종국이 형이 '넌 머리가 나쁜 거 같다'라고 말하는 게 장난인 줄 알았다. 어느 순간 '이게 진심인가?' 싶더라. 예은이가 나보고 '선배님이 눈치 없어요'라고 하는데 그것도 장난인 줄 알았다. 저는 40년간 모르고 살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최다니엘은 "제 인생에 고마운 프로그램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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