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매년 12월엔 아팠던 기억만…올해는 무사히 지나가길"

김희원 기자 2025. 12. 1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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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건강한 연말연시를 보내길 기대하는 마음을 털어놨다.

고현정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집에 꾸며놓은 크리스마스 장식을 담은 영상과 함께 "2025년 크리스마스도 오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건강 악화로 병원에 입원하면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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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배우 고현정이 건강한 연말연시를 보내길 기대하는 마음을 털어놨다. 

고현정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집에 꾸며놓은 크리스마스 장식을 담은 영상과 함께 "2025년 크리스마스도 오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실은 매년(거의?) 12월엔 아팠던 기억만 있다"면서 "올해는 제발 그냥 아무 일 없이 즐겁진 않아도 무사히 지나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이어 댓글을 통해 "무병장수! 감사하고 사랑해요, 여러분"이라고 자신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고마워했다.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건강 악화로 병원에 입원하면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병원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낸 그는 지난 1월 "걱정 끼쳐 죄송하다. 전 많이 회복했다"면서 "이제 식사도 잘하고 가까운 지인들을 만나기도 한다. 저도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든다"라고 당시 건강 상태를 설명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i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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