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인 국내 로봇산업 핵심…‘투자 큰손’ 빅테크도 높은 비중 [이런 펀드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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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의 'KODEX 로봇액티브'는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국내 로봇산업 관련 기업들에 투자할 수 있는 액티브 ETF다.
정 팀장은 "이 상품은 국내 최초의 로봇 관련 종목 액티브 ETF의 장점에 관련 기업들은 물론 로봇산업에 적극 나서고 있는 네이버, 카카오 등 대기업들도 포트폴리오에 담은 점이 특징"이라며 "최근 성과에 가장 기여를 많이 한 종목은 대표적인 로봇부품 업체인 로보티즈와 삼성전자가 인수한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봇손을 만드는 자회사를 보유한 원익홀딩스, 로봇 관제시스템을 하는 클로봇 등의 기여도가 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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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의 'KODEX 로봇액티브'는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국내 로봇산업 관련 기업들에 투자할 수 있는 액티브 ETF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 진화에 힘입어 로봇의 성능이 급속도로 발달하고, 휴머노이드 상용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로봇 산업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로봇 테마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국내 ETF로 투자자들 사이 주목받고 있다.
14일 삼성운용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이 상품의 연초이후 성과는 111%에 달한다. 최근 1개월, 3개월 성과도 각각 10.65%, 44.30%을 기록했다.
이 ETF는 iSelect K-로봇 지수를 비교지수로 하며, 비교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추구하는 액티브 ETF다. 지난 2022년 11월 15일 상장한 이후 지난 10일기준 4239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펀드 운용역인 정재욱 ETF운용3팀 팀장은 "KODEX 로봇액티브는 로봇 산업의 구조적인 성장과 정책 모멘텀이 결합된 결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라며 "미국에서 내년 중 로봇산업 관련 행정 명령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로봇 모멘텀이 다시 상승 탄력을 받았고, 국내 정책 모멘텀도 강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 주도로 출범한 K-휴머노이드 연합은 참여 기업 수가 160여 개로 확대되는 등 한국 정부 또한 로봇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면서 "여기에 노동 환경 변화에 따라 노동력을 로봇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빨라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더해져 국내 로봇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이 ETF엔 로보티즈,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등 로봇 핵심 종목과 함께 로봇 산업 투자에 적극적인 삼성전자, NAVER, 카카오 등 국내 빅테크 기업을 높은 비중으로 담아 포트폴리오로 구성하고 있다.
정 팀장은 "이 상품은 국내 최초의 로봇 관련 종목 액티브 ETF의 장점에 관련 기업들은 물론 로봇산업에 적극 나서고 있는 네이버, 카카오 등 대기업들도 포트폴리오에 담은 점이 특징"이라며 "최근 성과에 가장 기여를 많이 한 종목은 대표적인 로봇부품 업체인 로보티즈와 삼성전자가 인수한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봇손을 만드는 자회사를 보유한 원익홀딩스, 로봇 관제시스템을 하는 클로봇 등의 기여도가 컸다"라고 전했다.
향후 운용계획과 관련 그는 현대차 그룹이 50조원 규모로 밝힌 피지컬AI, 로보틱스 미래 신사업 전략 등에 주목했다.
연초 엔비디아 젠슨황 CEO의 휴머노이드 로봇 및 피지컬 AI 비전과 함께 미국 정부 또한 로봇 산업 육성에 대한 의지가 점진적으로 강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 점도 호재로 봤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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