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선발' 자책골 2개로 아스널에 1-2…울버햄프턴 16경기 연속 무승

이신재 2025. 12. 14. 17: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희찬이 선발로 나섰지만 울버햄프턴이 아스널에 져 EPL 9연패 수렁에 빠졌다.

14일 오전(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원정에서 자책골 2개로만 두 골을 내주며 1-2로 무릎 꿇었다.

전반 27분 역습 상황에서 혼자 페널티지역까지 돌파해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골키퍼 라야에 막혔다.

아스널은 후반 25분 사카 코너킥이 골대와 골키퍼 존스턴 어깨에 맞고 들어가며 선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희찬 / 사진=연합뉴스
황희찬이 선발로 나섰지만 울버햄프턴이 아스널에 져 EPL 9연패 수렁에 빠졌다.

14일 오전(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원정에서 자책골 2개로만 두 골을 내주며 1-2로 무릎 꿇었다. 16경기 연속 무승(2무 14패·승점 2)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아스널은 승점 36으로 선두를 지켰다.

황희찬은 라르센과 투톱으로 선발 출전해 80분을 뛰었다. 에드워즈 감독 부임 후 EPL 5경기 만의 선발이다. 전반 27분 역습 상황에서 혼자 페널티지역까지 돌파해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골키퍼 라야에 막혔다. 후반 15분에는 거친 태클로 경고를 받았고 VAR 검토 끝에 옐로카드로 정리됐다.

아스널은 후반 25분 사카 코너킥이 골대와 골키퍼 존스턴 어깨에 맞고 들어가며 선제했다. 울버햄프턴은 후반 45분 아로코다레 동점 헤더로 연패를 끊는 듯했으나, 추가시간 후반 49분 사카 크로스가 수비수 모스케라 머리에 맞아 자책골이 되며 패배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