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민주당 70년, 국민의 더 나은 삶 만든 영광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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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더불어민주당 '당원의 날'을 맞아 민주당의 역사에 대해 "민주당이 걸어온 70년은 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든 영광의 역사"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창당 70주년 기념 당원의 날 행사'에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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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kado/20251214164850211ehrs.jpg)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더불어민주당 ‘당원의 날’을 맞아 민주당의 역사에 대해 “민주당이 걸어온 70년은 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든 영광의 역사”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창당 70주년 기념 당원의 날 행사’에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1년 전 오늘 국회는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윤석열을 탄핵했다.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는 진리를 온몸으로 증명했다”며 “칼바람 같은 추위를 견디며 어둠을 물리치고 빛을 되찾아주신 여러분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위대하고 큰일일수록 혼자서는 할 수 없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한 사람의 100걸음이 아니라 100사람이 함께 걷는 한 걸음”이라며 “지금까지 그랬듯 당원 동지들께서 앞장서달라. 더욱 단단한 ‘원팀’이 돼서 빛의 혁명을 완수하자”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당원 동지들의 거침없는 행동력과 판단력, 굳건한 책임감이 이 나라의 국민 주권과 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바로 세운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 그 간절하고 준엄한 명령을 한시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5천200만 주권자의 충직한 일꾼으로서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향해 성큼성큼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축사를 대독하기에 앞서 “대통령께서 너무 오고 싶어 하시고 여러분들을 보고 싶어 하셨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도 축사에서 자신을 “20년 당원이자 대한민국 대통령 이재명”이라고 소개하며 “오늘같이 뜻깊은 날 뜻깊은 자리를 빛내준 당원 여러분께 한 사람의 민주 당원으로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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