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대 한국옥외광고협회 중앙회장에 ‘변중식 (사)경기도옥외광고협회 의왕시지부장’ 당선
변중식, 단독 출마, 중앙회장직 당선
공약 이행률 100%로 ‘준비된 회장’ 평가
소통과 화합으로 협회 신뢰 회복 다짐
실무형 리더십으로 협회 발전 기대
“재정 정상화·회원 권익 강화로 신뢰 회복”

한국옥외광고협회 중앙회 제29대 회장에 변중식 후보가 당선됐다. 한국옥외광고협회중앙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2025년 임시총회 및 중앙회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변중식 후보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4일 밝혔다.
변중식 신임 회장은 경기도협회장 재임 당시 공약 이행률 100%를 달성하며 '준비된 회장'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그는 한국옥외광고협회 중앙회 수석부회장과 법제위원장, 코사인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사)경기도옥외광고협회 의왕시지부장을 거쳐 경기도옥외광고협회 회장을 두 차례(4·5대)나 지낸 바 있다.
중앙회 수석부회장 시절에는 서체업체와의 협상을 통해 비용 부담을 낮추고, 협회 CI 통합을 이끌며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 현장과 행정을 모두 경험한 실무형 리더십이 중앙회 운영에서도 발휘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변중식 회장의 당선은 협회의 재정 정상화와 회원 권익 강화를 통해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그의 실무형 리더십이 중앙회 운영에서도 발휘될 것으로 기대되며, 협회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전북 장수 출신인 변중식(1968년생) 신임 회장은 현재 의왕시 소재 세종광고기획 대표를 맡고 있으며, 2026년 4월 1일부터 3년간의 임기에 들어가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변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소통과 화합으로 신뢰받는 협회를 만들고자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회의 재정을 튼튼히 하여 협회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겠다"며 "무엇보다 옥외광고산업 종사자인 회원들의 권익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김명철·손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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