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장관, 故 김지미에 ‘최고’ 금관문화훈장 추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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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고(故) 김지미 배우에게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4일 오후 고 김지미 씨의 추모 공간이 마련된 서울 충무로 서울영화센터를 찾아 금관문화훈장을 전달했다고 문체부가 밝혔다.
문체부는 앞서 이에 대해 "고인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한 시대의 영화 문화를 상징하는 배우였다"며 "한국 영화 제작 기반 확충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한국 영화 생태계 보호와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도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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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고(故) 김지미 배우에게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4일 오후 고 김지미 씨의 추모 공간이 마련된 서울 충무로 서울영화센터를 찾아 금관문화훈장을 전달했다고 문체부가 밝혔다. 문체부는 앞서 이에 대해 “고인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한 시대의 영화 문화를 상징하는 배우였다”며 “한국 영화 제작 기반 확충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한국 영화 생태계 보호와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도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금관문화훈장은 문화 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유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문화훈장 가운데 최고 등급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별세한 이순재 배우에게도 사후에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한 바 있다.
김지미는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1957)’로 데뷔해 700여 편의 작품을 남긴 한국 영화계 대표 스타 배우다. ‘토지(1974)’ ‘길소뜸(1985)’ 등으로 파나마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과 대종상 여우주연상 등을 받았다. 또 한국영화인협회 이사장, 스크린쿼터사수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영화 제작자로도 활동했다. 고인은 향년 85세로, 지난 7일 미국서 별세했다.
최수문 선임기자 chsm@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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