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MLB 5개 팀, 송성문에게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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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도전하는 가운데 빅리그 5개 팀이 관심을 둔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소속의 호르헤 카스티요 기자는 13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송성문을 주시하는 구단이 최소 5개 팀이라고 전했다.
카스티요 기자는 "다음 주까지 주목할 이름은 송성문"이라며 "협상 시한인 21일까지 최소 5개 팀 이상이 관심을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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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기자 "다음 주까지 주목할 이름"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송성문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도전하는 가운데 빅리그 5개 팀이 관심을 둔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앞서 지난달 말에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식을 주로 다루는 다저스웨이가 송성문의 다저스행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또 온라인 매체 팬사이디드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이름을 꺼내기도 했다.
송성문은 미국 동부 시간을 기준으로 11월 22일 오전 8시부터 포스팅 절차에 돌입했다. 협상 기간은 30일로 송성문은 마감 시한까지 약 일주일을 남겨뒀다. 이 기간 안에 MLB 팀과 계약에 이르면 내년부터 빅리그 무대를 누빌 수 있다. 계약서에 서명하지 못하면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게 된다.
지난 시즌까지 키움에서 뛰다가 올해 다저스에 입단하며 MLB에 데뷔한 김혜성은 지난해 12월 초 포스팅 절차를 시작했다. 이후 마감일이었던 올해 1월 4일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 달러(약 325억 원)에 계약했다.
카스티요 기자는 “다음 주까지 주목할 이름은 송성문”이라며 “협상 시한인 21일까지 최소 5개 팀 이상이 관심을 보인다”고 밝혔다.
송성문은 올해 KBO리그에서 정규시즌 144경기에서 타율 0.315, 26홈런, 25도루, 90타점 등을 기록했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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