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MLB 5개 팀, 송성문에게 관심"

허윤수 2025. 12. 14. 15: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성문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도전하는 가운데 빅리그 5개 팀이 관심을 둔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소속의 호르헤 카스티요 기자는 13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송성문을 주시하는 구단이 최소 5개 팀이라고 전했다.

카스티요 기자는 "다음 주까지 주목할 이름은 송성문"이라며 "협상 시한인 21일까지 최소 5개 팀 이상이 관심을 보인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1일 포스팅 마감
ESPN 기자 "다음 주까지 주목할 이름"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송성문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도전하는 가운데 빅리그 5개 팀이 관심을 둔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송성문. 사진=키움 히어로즈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소속의 호르헤 카스티요 기자는 13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송성문을 주시하는 구단이 최소 5개 팀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말에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식을 주로 다루는 다저스웨이가 송성문의 다저스행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또 온라인 매체 팬사이디드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이름을 꺼내기도 했다.

송성문은 미국 동부 시간을 기준으로 11월 22일 오전 8시부터 포스팅 절차에 돌입했다. 협상 기간은 30일로 송성문은 마감 시한까지 약 일주일을 남겨뒀다. 이 기간 안에 MLB 팀과 계약에 이르면 내년부터 빅리그 무대를 누빌 수 있다. 계약서에 서명하지 못하면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게 된다.

지난 시즌까지 키움에서 뛰다가 올해 다저스에 입단하며 MLB에 데뷔한 김혜성은 지난해 12월 초 포스팅 절차를 시작했다. 이후 마감일이었던 올해 1월 4일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 달러(약 325억 원)에 계약했다.

카스티요 기자는 “다음 주까지 주목할 이름은 송성문”이라며 “협상 시한인 21일까지 최소 5개 팀 이상이 관심을 보인다”고 밝혔다.

송성문은 올해 KBO리그에서 정규시즌 144경기에서 타율 0.315, 26홈런, 25도루, 90타점 등을 기록했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