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레이, 팬미팅 당일 불참 공지…"불가피한 사정"

박정선 기자 2025. 12. 1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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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제공

그룹 엑소의 레이가 팬미팅 당일 불참 소식을 전했다.

엑소 측은 14일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하여 멤버 레이가 부득이하게 팬미팅에 불참하게 됐다. 오랜 시간 기다려주시고 성원해 주신 팬 여러분에게 갑작스러운 참여 멤버 변경을 안내 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수호, 찬열, 디오, 카이, 세훈은 예정대로 참여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레이는 이번 팬미팅을 위해 연습과 리허설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엑소 측이 전한 “불가피한 사정”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팬미팅 무대에서 엑소 멤버들은 “레이가 팬미팅에 참가하지 못해 많이 아쉬워했다”면서 “그러나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진다.

엑소의 이번 팬미팅은 약 1년 8개월 만에 개최되는 자리다. 특히 주로 중국에서 활동해온 레이의 참여가 예고돼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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