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결국 ‘제2의 마운트’ 영입 결단했다…"1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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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코너 갤러거 영입을 검토 중이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14일(한국시간) "맨유는 다가오는 1월에 갤러거의 임대 영입을 검토 중이다. 이번 거래는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될 가능성도 있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의 갤러거에게 중원진 보강이 필요한 맨유가 관심을 보인 것이다.
과연 맨유가 또 한 명의 첼시 출신 선수를 영입하게 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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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코너 갤러거 영입을 검토 중이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14일(한국시간) “맨유는 다가오는 1월에 갤러거의 임대 영입을 검토 중이다. 이번 거래는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될 가능성도 있다”라고 밝혔다.
갤러거는 2000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다. 첼시의 '성골 유스' 출신인 그는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았다. 그가 기량을 만개한 것은 크리스탈 팰리스 임대 시절이었는데 당시 39경기 8골 5도움을 기록했다. 특유의 왕성한 활동량과 중거리 슈팅 능력이 특히 눈에 띄었다.
이후 2022-23시즌부터는 첼시 1군 무대에서 활약했다. 두 시즌 동안 95경기에 출전하여 10골 10도움의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직후 시즌에는 당시 주장단이었던 리스 제임스와 벤 칠웰이 장기 부상을 당하면서 주장으로 뛰기도 했다. 하지만 재계약 협상 과정에서 합의를 하지 못했고 결국 지난 2024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이후 준수한 활약을 보였지만 이번 시즌부터 급격하게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상황의 갤러거에게 중원진 보강이 필요한 맨유가 관심을 보인 것이다. 후벵 아모림 감독이 고집하고 있는 3-4-3 포메이션에서 중앙 미드필더 두 명의 역할은 정말 중요하다. 많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팀들이 중앙에 많은 선수들을 집중시키는 전술적 트렌드에서 단 두 명의 선수로 중원 싸움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존 자원인 마누엘 우가르테가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주전 카세미루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한편 맨유는 2023년 여름에 '첼시 유스 출신' 메이슨 마운트를 영입한 바 있다. 첫 두 시즌 잔부상과 부진으로 5,500만 파운드(약 1,086억 원)라는 이적료의 가치를 증명하지 못했지만 최근 폼이 살아나는 모습이다. 과연 맨유가 또 한 명의 첼시 출신 선수를 영입하게 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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