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가톨릭병원 '중증·응급환자 특화' 새 병원 기공식…조환길 대주교 참석

김봄이 2025. 12. 14. 12:5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 새벙원 건립 축복·기공식이 열렸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 (병원장 신홍식)은 지난 12일 새병원 건립 축복 기공식을 개최했다.

새병원은 2028년 4월 개원을 목표로 연면적 2만4천210㎡ 규모의 지하 2층, 지상 6층으로 지어지며, 291개의 병상을 포함해 음압병실 등과 같은 특수병동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 단순 질환자뿐만 아닌 중증환자와 응급환자 등을 치료하고 전문 진료를 특화해 강북지역을 넘어 경북 일부 지역의 의료 사각지대의 문제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기공식에는 대구대교구 조환길 대주교, 장신호 주교를 포함해 대구 북구보건소장, 시공사인 HS화성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신홍식 병원장은 "새병원 건립을 통해 앞으로 지역 사회의 의료보건 발전에 한 발짝 앞서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민들에게 신뢰와 존경받는 지역 최고의 칠곡가톨릭병원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