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저격' 송백경 "비난 화살 멈추겠다…압박 받은 적 없어"

이재훈 기자 2025. 12. 1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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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몸 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와 과거 갈등을 최근 드러냈던 힙합 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전 회사에 대한 비판을 멈춘다.

송백경은 1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그쪽(YG)을 향해 마구 쏴 갈기던 비난의 화살을 이제 멈추겠다"고 밝혔다.

앞서 송백경은 과거 YG을 저격했던 박봄을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언급하며 YG를 상대하려면 제대로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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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송백경. (사진=송백경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자신이 몸 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와 과거 갈등을 최근 드러냈던 힙합 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전 회사에 대한 비판을 멈춘다.

송백경은 1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그쪽(YG)을 향해 마구 쏴 갈기던 비난의 화살을 이제 멈추겠다"고 밝혔다.

이어 "같은 일에 대해 다시 언급하는 일 또한 없을 터이니 이번 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 심심한 사과 말씀 전한다"며 "저는 YG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이다. 앞으로도 YG엔터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 무운을 빈다"고 덧붙였다.

이어 같은 게시물에 이전 자신의 발언은 음모론이 아니며, YG 측으로부터 이번 일과 관련 압박 받은 적도 없다고 부기했다.

송백경은 "압박 당할 저도 아니다. 그런 거 무서워할 저는 더더욱 아니다. 그냥 스스로 멈췄다. 억측, 해괴한 추측 등 소모적 상상을 하실 필요는 없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송백경 글.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송백경은 과거 YG을 저격했던 박봄을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언급하며 YG를 상대하려면 제대로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원타임 활동 당시 YG가 자신에게 박한 대우를 했던 대목도 남겼다. 이후 해외 YG 팬들이 자신을 협박 한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송백경은 1998년 원타임으로 데뷔해 '원 러브(One Love)' '핫 뜨거(Hot 뜨거)'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현재 요식업에 종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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