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부정선거 음모론은 정신질환...보수 감염률, 진보의 10배"

제주방송 신동원 2025. 12. 1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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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부정선거 음모론을 "정신질환"에 비유하며, 보수 진영에서의 확산세 진보 진영보다 훨씬 팽배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대표는 어제(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부정선거 음모론은 공산주의와 같은 정신질환"이라며 "여기에 넘어갔거나 0음모론자들에게 영혼을 팔아 이득을 취한 자들, 특히 지식인들은 거짓 선지자들"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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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대표


보수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부정선거 음모론을 "정신질환"에 비유하며, 보수 진영에서의 확산세 진보 진영보다 훨씬 팽배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대표는 어제(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부정선거 음모론은 공산주의와 같은 정신질환"이라며 "여기에 넘어갔거나 0음모론자들에게 영혼을 팔아 이득을 취한 자들, 특히 지식인들은 거짓 선지자들"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들이 자신의 과오에 대한 사죄 없이 누구를 비난하는 것은 '뭐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명색이 배운 사람인데 한 번도 부정선거 음모론을 비판한 적 없다면 그 또한 스스로 붓을 꺾어야 할 사람"이라며 "반박되지 않는 거짓은 진실로 통하는 정치판에서 침묵은 동조와 같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기준을 적용하면 보수 지식인의 90% 이상은 무자격자"라고 주장했습니다.

조 대표는 "이들은 음모론 교주 윤석열에게 영혼을 팔았다"며 "일제강점기 때 강압에 견디지 못해 친일적 글을 썼던 지식인들이 해방 후 당한 수모 이상의 조롱을 겪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공산주의와 음모론은 공동체를 분열시켜 파괴한다는 점에서 같다"며 "음모론 감염률은 보수가 진보의 10배다. 이게 한국 보수의 위기의 본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영향력이 큰 기자, 학자, 성직자들의 음모론은 형사처벌감"이라며 "배운 무식자들에 의한, 선량한 사람들 영혼을 훔치는 행위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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