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커서 이글 명장면' 코글린-노백 조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단독 선두

진병두 2025. 12. 14. 1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로런 코글린-앤드루 노백(미국)이 PGA-LPGA 공동 주관 혼성 대회에서 선두로 나섰다.

포섬 방식으로 진행된 2라운드에서 코글린의 활약이 빛났다.

12·13번 홀 연속 버디로 선두에 올랐다가 14번 홀에서 코글린의 세컨샷이 호수에 빠지며 더블보기를 범해 4위로 밀렸다.

노백의 세컨샷이 높은 턱의 벙커에 빠졌지만 코글린이 과감한 벙커샷을 날려 홀인시키며 이글을 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런 코글린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로런 코글린-앤드루 노백(미국)이 PGA-LPGA 공동 주관 혼성 대회에서 선두로 나섰다.

14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린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9언더파로 단독 1위에 올랐다. 헐-브레넌 조(18언더파)를 1타 차로 따돌렸다.

포섬 방식으로 진행된 2라운드에서 코글린의 활약이 빛났다. 12·13번 홀 연속 버디로 선두에 올랐다가 14번 홀에서 코글린의 세컨샷이 호수에 빠지며 더블보기를 범해 4위로 밀렸다.

코글린은 막판 묘기로 만회했다. 15번 홀에서 장거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고, 17번 홀에서 이날 최고의 샷이 나왔다. 노백의 세컨샷이 높은 턱의 벙커에 빠졌지만 코글린이 과감한 벙커샷을 날려 홀인시키며 이글을 잡았다. 코글린은 "14번 홀 실수 후 두 타만 줄이자고 다짐했는데 3타를 줄였다"고 말했다.

톰프슨-클라크 조는 이븐파로 공동 1위에서 3위(17언더파)로 하락했다. 로즈 장-마이클 김 조는 16언더파 공동 4위, 리디아 고-제이슨 데이 조는 12언더파 공동 9위를 달린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