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저격한 송백경, 돌연 번복… "심심한 사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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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드러낸 가운데 돌연 입장을 바꿨다.
14일 송백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YG에 대한 저격 관련, "그쪽을 향해 마구 쏴갈기던 비난의 화살을 이제 멈추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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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드러낸 가운데 돌연 입장을 바꿨다.
14일 송백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YG에 대한 저격 관련, "그쪽을 향해 마구 쏴갈기던 비난의 화살을 이제 멈추겠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송백경은 "같은 일에 대해 다시 언급하는 일 또한 없을 터이니 이번 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 심심한 사과 말씀 전한다. 저는 YG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이다. 앞으로도 YG엔터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 무운을 빈다"고 전했다.
앞서 송백경은 지난 11일부터 YG와 양현석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송백경은 "SM 출신 가수들은 시간이 흘러도 이수만 대선배에게 '선생님' 호칭을 잊지 않는다. 참 보기 훈훈하다. 나는 뭐라고 부르냐면 '수·우·미·양가"라면서 양현석을 비난했다. 특히 고소 해프닝을 일으킨 박봄을 언급한 송백경은 "마지막 경고다. 나 지금 미쳐있으니깐 여기서 그만두는 게 좋다. 너희는 모르지만 나는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해 말하게 만들지 말아라. 그러면 모두가 다 죽는 거다"라고 경고했다.
이와 함께 송백경은 원타임 활동 당시 계약금 500만 원을 제안받았다면서 그때부터 YG에 대한 불만이 있었다고 고백하면서 "예전처럼 무대응으로 넘길 수는 없다. 지금의 나는 그때처럼 업신여김을 당하던 송백경이 아니다"라고 토로했다.
한편 송백경은 1998년 원타임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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