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에선 4~5선발로 평가받는 폰세…팬그래프닷컴 “폰세, 9승 ERA 4.00 예상”

장은상 기자 2025. 12. 14. 1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O 최우수선수(MVP) 출신인 코디 폰세(31·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26년 메이저리그(MLB) 성적을 예측하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야구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13일(한국시간) 야구 예측 시스템 스티머를 활용해 폰세의 2026년 성적을 예측했다.

팬그래프닷컴은 폰세가 빅 리그에서 40경기(선발 24경기)에 나서 9승9패 평균자책점(ERA) 4.00의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내다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디 폰세가 지난달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KBO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
KBO 최우수선수(MVP) 출신인 코디 폰세(31·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26년 메이저리그(MLB) 성적을 예측하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야구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13일(한국시간) 야구 예측 시스템 스티머를 활용해 폰세의 2026년 성적을 예측했다. 

팬그래프닷컴은 폰세가 빅 리그에서 40경기(선발 24경기)에 나서 9승9패 평균자책점(ERA) 4.00의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이닝은 154.2이닝, 9이닝당 삼진은 8.68개, 볼넷은 2.59개를 기록할 것이라 전망했다. 

올해 한화 이글스에서 ‘에이스’ 역할을 한 폰세는 29경기(180.2이닝)에서 17승1패 ERA 1.89의 성적을 남겼다. 탈삼진은 252개,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는 20회를 기록했다. 

폰세는 한국 무대에서의 활약을 발판 삼아 빅 리그에 복귀했다. 그는 토론토와 3년 3000만 달러(약 443억 원)에 계약했다. 2021년 이후 6시즌 만에 빅 리그에 복귀한다.

폰세는 2015년 밀워키 브루어스의 지명을 받은 뒤 2020년 8월에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으로 빅 리그에 데뷔했다. 2021년까지 두 시즌 동안 1승7패 ERA는 5.86을 기록했다. 이후 일본 프로야구(NPB)에 진출해 2024년까지 3년 동안 활약했다. 한·미·일 무대를 모두 경험한 뒤 다시 미국 무대로 돌아가게 됐다.

폰세는 토론토에서 4~5선발 정도의 역할을 소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팬그래프닷컴은 폰세의 2026년 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WAR)를 2.3으로 내다봤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